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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4년의 행정 구역을 고칠 때, 진성현에서 석보면으로 편입된 지역이다. 이 곳은 산골짜기 깊은 곳에 개척한 마을로서 주위의 산에 구머리(머루)가 매우 흔해서 이렇게 불렀다고 전한다(조현만(62) 제보). 머루산을 한자로 뒤쳐서 포산으로 한 것이다. 구머리는 머루에 대한 이 고장의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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