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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의골 제일 아래쪽에 있어서 하삼의라 한다. 이 곳은 주민들이 옛부터 나무 바가지를 많이 다듬어서 팔았다고 하여서 바가지점 즉 박점이라고도 불렀다 한다(신수산(61) 제보). 옥계동의 바드덤과 바로 이어지는 이름으로 보이는 바, 모두가 나무 바가지를 만들어 팔았던 일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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